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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빌리온(대표 이준규)에서 전개하는 '자온'이 적외선 좌욕 양변기로 여름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. 질염은 ‘여성의 감기’라 불릴 정도로 흔한 발생하는 질환이며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. 여름철에는 질 내 환경이 습해져 질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.

질염을 예방하는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좌욕을 꼽을 수 있지만 좌욕은 매일 하기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. 최근, 사용하는 것만으로 좌욕의 효과를 간편히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. ‘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’다.

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는 온수 좌욕과 반신욕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여성 건강 및 면역력 향상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.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 내부에 탑재된 적외선은 사용 시 하복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좌욕 효과를 극대화하고 혈액순환 및 림프 순환을 돕는다.

해빌리온 관계자는 ‘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’는 매일 사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했을 때 질염, 자궁 질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’며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를 통해 여름철 질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소비자가 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. [패션비즈=안성희 기자]